다음 세대 인텔 아이비 브릿지(Ivy Bridge)의 연기소식이 나왔었는데, 바로 뒤 모바일 듀얼코어 제품만 연기한다고 정정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
이유는 전에도 밝혔듯이 샌디브릿지 CPU 기반 제품들의 재고를 다 소진하기 위함이고, 이 부분은 인텔도 부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.
따라서 메인스트림 제품을 6월에나 볼 수 있게 되는데, 그에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. 약간의 가격 인하라고 하네요.
대략 $70 정도 인하된다고 하는데, 샌디브릿지와 같은 가격으로 더 성능 좋은 아이비브릿지 CPU를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.
뭐, 조삼모사겠죠. 울트라북과 노트북 장만하려고 하시던 분들에게는 슬픈 소식이네요. 뭐 천천히 구매하시면 상관 없겠습니다.
source: electronista.com via techpoweru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