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이밍 노트북 필수 아이템 "노트북 쿨러"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자. (1) 세팅편게이밍 노트북 필수 아이템 "노트북 쿨러"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자. (1) 세팅편

Posted at 2012.04.09 06:30 | Posted in 컴퓨터/컴퓨터 관련 팁
 
     

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발열이나 소음에 대하여 신경을 쓰실 것 같습니다. 요즘에 나오는 노트북들은 따로 쿨러를 장착하지 않아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지만, 그래도 소음이나 온도를 완전히 잡지는 못합니다.

그래서 <노트북 쿨러>에 대하여 소개를 해봅니다. 해당 노트북과, 쿨러 이름은 공개하면 광고가 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순수 데이터 수치만을 활용하겠습니다.

모든 사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테스트에 필요한 기초적인 정보만 제공합니다.


■ 테스트 제품 스펙

사용한 노트북: 인텔 샌디브릿지 듀얼코어 i5-2410M과 HD 6870M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

노트북 쿨러: 대형 팬 한 개가 장착된 제품

여기서 그래픽카드 GPU 클럭은 710MHz이고 메모리 클럭은 1050MHz로 강제 설정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.

여기까지 밝히면 스펙은 충분히 공개한 것 같네요.


■ 측정 방식

CPU 온도 측정: 샌디브릿지 CPU 전용 온도 체크프로그램 Realtemp 실시간 온도변화 데이터 사용

GPU 온도 측정: MSI Afterburner 프로그램 사용 실시간 온도 측정 데이터 사용

소음 측정: AR-824 측정기 이용 16cm 거리 측정

측정에 사용한 게임: Dirt 3


소음에 대한 데이터는 스마트폰이 아닌 실제 소음을 측정 할 수 있는 장비를 사용하였습니다. 이 기기를 사용한 이유는, 노트북 쿨러를 사용할 때 온도와 관련하여 소음에서 이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.

또한 온도측정은 엑셀 데이터로 직접 컴퓨터가 입력한 정보를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합니다. 측정 방식은 하드웨어 사이트 tomshardware.com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. 


■ 측정 예시

거리는 16cm 정도 떨어지게하여 측정하였고 이렇게 한 이유는 사용자의 위치가 대충 이 정도 거리에 있다고 가정하였기 때문입니다.


아래와 같이 노트북만 사용할 때는 노트북 쿨러를 완전히 치웁니다. 쿨러 전원을 꺼도 노트북 쿨러 위에서 측정하면 소음 수치가 다르게 나왔던 것으로 예전 확인한 적이 있어 이 부분은 귀찮더라도 이렇게 설정합니다.


노트북 쿨러와 사용할 때는 이런 방식으로 테스트합니다.



■ 노트북 자체 쿨러는 어떻게 생겼나?


브랜드 이름은 말하지 않고 구리 히트파이프로 CPU와 VGA 양쪽을 연결하여 식히는 구조입니다. 사용자가 볼 때 왼쪽 뒤쪽으로 위치해 있습니다. 제품 광고의 소지가 있는 노트북 쿨러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.



■ 소음 측정 데이터는 어떻게?


측정 데이터를 따로 촬영하지는 않습니다. 워낙 민감한 측정기라 카메라 셔터 누르는 동작에도 반응하여 그 수치가 적용되기 때문에, 눈으로 읽은 최대 고정값을 기록합니다. 소음 단위는 dB(데시벨) 입니다.

위 기기(AR-824)는 MAX 고정기능이 있어서 최대값을 얻을 수 있고, 이 리뷰에 사용된 측정값은 "최대값" 입니다.


위 데이터는 <국가 소음정보 시스템>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소음 기준입니다. 평상시 실내 소음은 37.5dB 이고 위 표에서 확인 가능한 것은 "심야의 교회 속삭이는 소리"와 "도서관 주간의 조용한 주택" 정도의 소음임을 확인 가능합니다.

실험 데이터 결과도 주목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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