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죽 형태의 NEKEDA 케이스입니다.
간단히 쓰기에 괜찮은 것 같고,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막 쓰기에 괜찮은 것 같아 소개합니다.
일단 포장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.
가죽케이스라고 되어 있는데, 뒤쪽에 흰색 부분이 가죽인 것 같군요.
나머지 부분은 가죽 아닙니다.
아래 사진부터는 앞에 소개드린 다이어리 케이스의 내부 구조와 동일한 것 같네요.
다이어리에서 못 보신 분은 아래쪽 사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.
스마트폰을 장착하여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, 디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못 찍게 되었네요. -_-
일단 장착한 사용감은 그냥 베가 No. 6를 잡는 것 보다는 미끄럽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안정됩니다.
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우는 이유가 충격 방지도 있지만, 미끄럼 방지도 있는 것 같네요.
떨어졌을 때 보호가 될 것인지 아닌지 여부는 운이 따를 것 같고,
일단 조심하여 떨구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.
액정필름을 전면에 붙이고, 이 케이스를 덮으면 웬만해서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 가능할 것 같군요.
싼 맛에 쓰기에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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