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피닉스 마크가 새겨진 쿨링팬입니다. 보통 팬보다 날개가 더 많습니다.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는 방식.
PCI 슬롯 커버를 탈착 가능합니다. 가격 만큼이나 편리한 구성.
파워는 하단파워 방식입니다.
그래픽카드는 330mm 까지 장착 가능하다고 합니다.
뭐 웬만한 그래픽카드는 모두 장착 가능하다는 얘기네요.
상단 두 곳에 쿨러 추가 장착 가능합니다.
측면 아크릴에 팬 장착이 가능하지만 절대 비추.
이유는 아크릴 사이에 생긴 통풍구 때문인데 이 통풍구 모양 때문인지 어떤 쿨러를 달아도 굉음이 납니다.
이 부분은 통풍구로만 활용하세요.
하늘을 보고 있는 USB 2.0 슬롯 4개. 이 부분에 반드시 아무 물건이나 올려 놓고 사용하세요.
어떤 케이스든지 하늘 보고있는 포트는 먼지에 취약합니다.
쿨링 방법은 하단에 120mm 팬 한개 장착하고 정면에 120mm 팬 두 개 장착했습니다.
앞이 타공망처리된 케이스는 아니라 약간 핸디캡이 있습니다.
하지만 간지 때문에 그 부분은 참을만하죠.
하지만 간지 때문에 그 부분은 참을만하죠.
타워형 CPU 쿨러 방향은 아래서 위로 향하게 해보고 후면 팬은 제거했습니다.
전부 배기로 하니 상단 앞쪽 팬이 놀더군요.
그래서 차라리 후면을 빼고 상단 두 개로 배기하는 방식으로 바꾸니 더 낫더군요.
그래서 차라리 후면을 빼고 상단 두 개로 배기하는 방식으로 바꾸니 더 낫더군요.
케이스 옆 커버를 닫으면 하드디스크쪽 LED 팬은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그냥 마음은 감성에 빠집니다.
그래픽카드 쿨링용 브라켓을 구매해서 장착.
CPU 쿨러도 반짝이면 좋겠는데 돈이 없어요. ㅋ
CPU 쿨러도 반짝이면 좋겠는데 돈이 없어요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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